-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나태함 때문이 아니다.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몇 가지 행동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곧 글쓰기다.
- 두 가지 이상의 괜찮은 능력을 결합해 자신을 보기 드문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때 우리는 1등을 이길 수 있다.
- 고객부터 만족시켜야 돈을 번다
- 사업이든 인생이든 기어코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은 늘 사람들에게 뭔가를 부탁해야만 하고, 늘 무리한 일을 시도하면서 살아야 한다.
-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 중요한 건 태도다. 항상 타인을 섬기겠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 못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얻는 것이다.
- 솔직함이야 말로 타인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얻는 글을 쓸 때 최선의 전략이다.
-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 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내 마음과 시간에도 상처가 생겨난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위 내용은 내가 책을 읽으면서 나한테 와 닿았던 문구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위의 모든 문장들이 와닿았지만, 첫 번째 문장에 우리의 게으름보다 야심과 욕심 때문에 저지를 실수들이 많다는 글을 보고, 내가 지금껏 지내왔던 삶 동안을 돌아보며 내 욕심으로 조급하게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았음을 보게 된다. 결국엔 욕심이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선택에 있어서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생각해 보길 권한다. 그럼 한층 맑아진 정신으로 일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업이든 인생이든 성공하고 싶다면 늘 사람들에게 부탁 해야한다는 문장.
나는 부탁을 하는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었다. 동시에 누군가가 나에게 부탁을 하는 것도 싫어했었다. 그래서 내가 부탁을 하게 되면, 언젠가 나도 그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는 생각 때문에 내가 먼저 부탁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남에게 폐 끼치는 것도 싫고 남이 나를 귀찮게 하는 것도 싫었었다.
하지만 이부분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밖에 없고, 또한 세상의 일이란 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이 생각이 정말 많이 깨졌다.
이 부분은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이 말과도 연결이 되는 내용인데, 내가 상대방을 도와주기 위해 해결책을 생각함으로써 그것이 동시에 나에게 경험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남을 섬기는 것이 나에게 유익이라는 말이다.
또 이 책에서는 솔직함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를 한다. 솔직함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모든것이 익명의 인터넷으로 타인의 과거가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의 학교폭력 사실이 뒤늦게 터져 곤혹을 치르는 일반인들 그리고 연예인들이 많이 보인다. 진실은 언제든 밝혀진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그럴수록 진정성이라는 그 단어가 더욱 깊이 와닿는다. 고객을 대할 때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 때도 그리고 솔직함으로 나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솔직하게 다가갔음에도 나에게 불이익이나 비난이 올 수도 있다. 또한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진실은 몇 년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밝혀지는 경우 또한 많이 봤다.
이 책을 모두 읽으면서, 사실 다른 자기개발서의 책들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런 종류의 책들이 나에게 단 몇 가지라도 깨닫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래서 내 생각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성공이라고 본다. 20대 때는 자기 개발서를 많이 봤지만, 사실 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잘 안 보게 됐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다 아는 내용인걸 뭐.. 혹은 내 개인적인 경험들이 쌓이면서 내 자신들의 룰과 틀을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사실 자기개발서는 청년들보다 오히려 생각이 굳어진 40대 이후에 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잠깐 해본다.
60대의 한 지인분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이가 들 수록 내 주관이나 생각이 변한다는게 쉽지 않고, 남의 말을 잘 수용하질 못한다. 사실 이 정도 세월을 산 사람보다 20대 청년들의 생각이 어떤 부분에서는 맞을 수도 있는데, 내가 더 많이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내 생각이 맞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이제 내 나이가 되면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내가 잘못을 해도 그게 잘못이라고 충고해 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지게 된다. 아니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경력들로 모든 삶의 정답을 내리게 된다는 것이다. 내 스스로가 이 부분을 늘 인지하고 내 고집을 늘 내려놓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나는 점점 고집쟁이 노인이 될 것이다.]
나는 몇년전에 이 말을 듣고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내 생각을 내려놔야 하는 것이구나. 모든 가능성을 더 열어두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로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자기 개발서 같은 책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이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본인에게 와 닿는 문구가 있다면 꼭 밑줄을 쳐놓고 어딘가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메모해 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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